2026년 새해를 맞는 시민들은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행사 현장**
서울의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에는 최대 1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보신각뿐 아니라 명동과 광화문에서도 처음으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스퀘어처럼 건물 초대형 전광판에 표시되는 카운트다운 숫자를 시민들이 함께 외치며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종로구는 광화문광장 일대와 인왕산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와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도 제야의 종 타종식이 밤 11시 40분부터 시작되어 자정에 달구벌 대종을 33번 치며 2026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심정**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려는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포토존과 캘리그래피 연하장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뉴스 모음
